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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모저모
타인종 어울려“우린 친구” 지난 18일 기록적인 인파를 동원한 한국의 날 축제의 이모저모를 스케치로 담았다. 진돗개에 놀란 애완견‘경기’ ◎…진돗개협회의 행진이 이…
[2004-09-20]‘탤런트쇼’ 청소년 끼 발산
18일 코리안퍼레이드에 이어 AM1650 라디오서울 주관으로 열린‘청소년 탤런트 쇼’에는 한인 청소년들과 댄스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초대 가수 락그룹 …
[2004-09-20]퍼레이드 말말말
역대 최고 인파를 기록한 제31회 코리안퍼레이드의 오픈카에 탑승한 인사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축제와 퍼레이드에 찬사를 보내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들의 말을 모았…
[2004-09-20]타운 복판 ‘도산 안창호 우체국’ 명명식
한인 자부심 새명소로 연방 건물로는 최초로 한인의 이름을 딴 ‘도산 안창호 우체국’(Dosan An Chang Ho Post Office)이 18일 LA에서 탄생했다. …
[2004-09-20]서재필 기념관 재단장 전시실 갖춰… 무료입장
미 필라델피아 인근 미디어 마을에 있는 고 서재필 박사의 사저가 `서재필 기념관’으로 재단장돼 일반에 공개됐다. `서재필 기념재단’은 지난 18일 기념관 재개관식을 갖고 195…
[2004-09-20]‘세이본’ 에 권총강도
윌셔+옥스포드 2,000달러 털어 18일 밤 11시께 한인타운 윌셔와 옥스포드 근처에 있는 대형 체인점 ‘세이본’에 2인조 또는 3인조로 추정되는 흑인 권총강도가 침입, 종…
[2004-09-20]타운상징물 ‘다울정’ 상량식
LA한인타운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다울정’ 상량식이 19일 한인타운 올림픽과 놀만디 코너에 있는 다울정 공사현장에서 열렸다. 약 5,000 스퀘어피트 대지위에 세워지게 될 다…
[2004-09-20]“50만달러 투자로 영주권”
이민국 ‘특정지역 투자이민’홍보 연방 귀화국(USCIS)이 외국자본 유치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투자이민 프로그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방 귀화국은 지난 17일 워…
[2004-09-20]‘나홀로 집에’ 매컬리 컬킨 마리화나 소지혐의 체포
영화 `나홀로 집에(Home Alone)’서 깜찍한 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아역배우 출신의 매컬리 컬킨(24·사진)이 마리화나등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오클라호마 카운…
[2004-09-20]터스틴· 요바린다 시장등
공화당 OC주요선출직 공무원 5명 수퍼바이저 출마 브로드워터 지지 앤디 콰치 웨스트민스터 시의원 등 공화당 소속 OC 주요 선출직 공직자 5명이 제1지구 OC 수퍼바이저 …
[2004-09-20]부부· 자녀문제 관련 가정법 설명회
가정상담소, 23일 점심 포함 10달러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OC 가정상담소(소장 김선영)는 23일 오전 11시 상담소 ‘문화공간 홀’에서 가정법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
[2004-09-20]아시안 타이거모기 출현
낮에 집중적으로 무는 신종 다른 모기와는 달리 주로 낮에 사람을 포함해 포유동물을 집중적으로 무는 새로운 종류의 모기(사진·Asian tiger mosquito)가 OC에 …
[2004-09-20]“다음 1,000일은 공격적 영업 할것”
OC본점 최초 한인은행으로 책임감 커 9월 예금고 1억돌파·대출 8,000만달러 OC 최초의 한인은행이란 꼬리표가 붙어 있는 부에나팍 소재 유니티은행(행장 임봉기)이 13…
[2004-09-20]제31회 코리안 퍼레이드 꽃차
올림픽가에서 일궈낸 땀의 결실 미국속 쑥쑥 자라는 우리기업 현대자동차 해찬들 나라·중앙·새한은행 대한항공 경기…
[2004-09-20]제 3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코리아 뷰티풀!” 거리 넘친 환호 한판 겨뤄볼까 코리안퍼레이드 공동 그랜드 마샬인 마틴 러드로우 LA시의원이 아테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역시 공동 그랜드 마…
[2004-09-20]산자부 산하기관 낙하산 인사
2003년 6월~올 7월까지 靑비서실·여권인사 등 선임 청와대 비서실과 열린우리당 출신 여권인사 16명이 지난 2003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산업자원부 산하기관 임원에 …
[2004-09-20]韓銀 ‘1000대1 화폐단위 변경’ 구체안
돈주인 안 묻고 무제한 화폐교환…1년동안 신·구화폐 함께 사용 한국은행이 현재 화폐단위를 1,000대1 로 낮추고, 새 화폐 단위 밑에 전(錢)과 비슷한 낮은 단위를 두는 …
[2004-09-20]사창가 탈출 뒤 결혼, 포주 폭로로 ‘파경’
’선불금’ 족쇄에 묶여…남편·아들 둘과 행복한 생활 ‘끝’, 주위 안타까움 과거 윤락가를 탈출해 새 인생을 살고 있던 한 여인이 ‘선불금’ 족쇄로 인해 단란한 가정을 잃는 …
[2004-09-20]30·40대 ‘양다리 이민’ 새풍속
무작정 한국떠나 온갖 고생 NO 30·40대 직장 유지하며 영주권 등 준비 급증 “영주권을 따 미국에서 음식점을 하는 동시에 한국에서도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원을 정리…
[2004-09-19]작년 1인당 세금 300만원 돌파
’공적자금 손실’ 고스란히 국민부담…8년만에 배로 증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1인당 세금이 300만원을 돌파,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200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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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2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3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 4
‘이혼’ 박지윤, ‘학비 1억’ 자녀 학교 … - 5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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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전면 … - 7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8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9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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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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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열애설 6번’ 지드래곤·이주연, 핑… - 12
스태프가 갑질+반말..이무진, 무대 중단에 … - 13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 보궐선거 … - 14
‘양준혁♥’ 박현선, 딸 폭풍 성장 근황 “… - 15
트럼프, 이란 등 12개국 국민 미국 입국 … - 16
[트럼프 비자 중단 여파 한국까지] “미국 … - 17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의학카페] “저지방으로 바꿨더니 췌장암 예… - 18
트럼프·머스크 관계 ‘파국’… 테슬라 주가 … - 19
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 20
‘차량등록비 50% 할인?’…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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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 - 22[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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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로 전염’ 홍역 확산 비상… 비행기는 … - 24
이번 주말도 음주운전 단속 월요일 한인타운 … - 25“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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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간다”…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 - 27
시니어 자산을 위한 MYGA 투자 전략 - 28무역적자, 절반 급감 전월 대비 56%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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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529 플랜ㆍ중산층의 학자금, 전략이… - 30
하버드대 유학·연수 비자 아예 막혔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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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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