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코로나 백신 접종자, 전염력 낮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라도 백신을 맞았거나 이전에 감염이 됐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바이러스 전염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감염자나 한…
[2023-01-06]상사 갑질 ‘공분’… 김밥 셔틀·현금 갈취
한국 4대 대형 은행 중 하나인 A 은행에서 간부 직원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현금 갈취, 폭행, 사적 지시 등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A 은행은 최근 내부…
[2023-01-06]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영면… 5일 장례미사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이 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됐다. 2005년 교황직에 오른 후 2013년 건강 문제로 자진 사임한 베네딕토 16세는 지난달 31일 선…
[2023-01-06]
불법 입국자 추방 확대…바이든, 추가 이민 수용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불법이민자를 즉각 추방하도록 허용한 정책인 이른바 ‘타이틀 42’의 확대 방침을 밝혔다.대신 최근 국경지역에서 불법입국 …
[2023-01-06]주차 신경 안쓰면 ‘벌금 폭탄’… 단속 다시 강화
#지난달 한인 박모씨(44)는 LA 한인타운에 점심 약속이 있어 옥스포드 애비뉴 선상 주차 미터기가 있는 자리에 거리 주차를 하고 카드로 1시간을 결제를 했다. 식사 후 상대와 …
[2023-01-06]한인교회로 사용했던 건물 전소
오리건주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역사 깊은 한인교회 건물이 3일 저녁 화재로 전소됐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이날 오후 5시 30분께 영락교회로 사용했던 건물이 불길이 치솟은 가운데…
[2023-01-06]
LA 교통사고 하루 평균 44건 발생
지난해 LA 시에서 매일 44건, 매월 1,34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LA 경찰국(LAPD)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2023-01-06]한인택시 기사에 총격 여강도 체포
알래스카주에서 한인 택시기사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여성 강도가 범행 1년 6개월만에 경찰에 체포됐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2021년 7월 5일 알래스카주 소도시 베…
[2023-01-06]
고향 사랑·회원 친목 무색…감투다툼 ‘눈살’
지난 세모에 들려왔던 미주 한인사회 대표 단체 충청향우회의 집안싸움이 새해까지 이어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단체의 집안 싸움은 뉴밀레니엄이 막 시작됐던 2000년대…
[2023-01-06]샘 조, 시애틀 항만청 첫 아시안 위원장 선출
샘 조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가 항만청 위원장에 선출됐다. 항만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수계나 아시안으로는 항만청의 111년 역사상 처음”이라고 4일 밝혔다.오는 10일 항만청 …
[2023-01-06]
경희대 동문회 한균태 총장 환영회
경희대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박우성)는 지난 3일 용수산 식당에서 한균태 경희대 총장 환영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라스베가스 CES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한 총…
[2023-01-06]
피아니스트 조성진 LA 리사이틀… 열기 고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이 본보가 미디어 스폰서하는 콜번 셀러브리티 리사이틀 시리즈로 LA 관객들과 만난다.오는 8일(일) 오후 7시30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무대에 …
[2023-01-06]충청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오승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 코스에서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폴 최 전 회장이 이임하고 오승태 신임 회장이…
[2023-01-06]풀러튼 시 예산 보유고 17% 증가, 흑자 운영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10년 여 만에 처음으로 시 예산 보유고가 17%로 증가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정 시장은 자신이 시민들에게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 17% 예산 보유고…
[2023-01-06]
“한국 평화, 번영 통일위해 노력”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4일 오후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이 협의회 사무실에서 신년 시무식 및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김동수 회장은 신년사에…
[2023-01-06]OC 한미노인회 시니어 저소득층 무료 음식 배급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매달 2차례에 걸쳐서 시니어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음식 배급을 하고 있다.한미노인회는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 오브 OC’와 ‘커뮤니…
[2023-01-06]
어바인-안산시 ‘우정의 도시’ 협력 다짐
어바인과 안산 시가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주선으로 안산시 이민근 시장과 안상 상공회의소 이성호 회장을 포함해 13명의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어바…
[2023-01-06]“1달러 없어 학교 못 가”. 국가부도 스리랑카의 절규
“이 아이들 중 누구를 학교에 보내야 할까요?”스리랑카에 거주하는 프리얀티카씨는 학교에 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침대에서 울고 있는 막내딸 두란자리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자녀 중…
[2023-01-06]
마약왕 아들 전격 체포… 카르텔 극렬저항
멕시코의 전설적인 마약왕 ‘엘 차포’의 아들인 갱단 실권자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군사 작전 끝에 전격 체포됐다.5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레포르마·라호르나다 등 멕시코 일간지…
[2023-01-06]중국, 코로나 확산에도 ‘독불장군’
중국발 변이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이 우려되고 있지만, 중국은 국제사회와 벽을 치고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중국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
[2023-01-06]
- 1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2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3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4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5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6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7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8
집중호우 경남 5명 사망, 4명 실종·심정지… - 9
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10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1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2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13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14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5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16
美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17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18
이적설 도는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공격… - 19
‘미국 없는 미래’ 대비해 ‘3각 협력’ 강… - 20
다저스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2타수 1안…
- 21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22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23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24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25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6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27재외공관장 전원 일괄사표 지시…재신임 절차 착수
- 28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29
베선트 재무 만난 日관세각료 “신뢰 강해져…… - 30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