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국경수용소 방화 40명 참변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미국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대기하던 이민자 임시 수용소에서 추방을 두려워한 이민자가 저지를 방화 화재로 무려 60여 명의 사상자가 나는 참극이 벌어…
[2023-03-29]
‘배움에 나이가 있나’… 시니어센터 등록 장사진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의 2023년 두 번째 학기 프로그램 수강 신청이 28일 시작된 가운데 이날 시니어센터에는 무료 클래스에 등록하려는 한인 시니어들…
[2023-03-29]
한·흑 혼혈여성 ‘금녀의 벽’ 뚫고 최초 NFL 사장
“스스로에게 자신을 증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건 중요하지 않았죠.” 수많은 편견을 극복하고‘금녀의 종목’으로 여겨지던 미국프로풋볼(NFL)에서 구단을 움…
[2023-03-29]현대차·기아 ‘절도 빈발’ 또 피소
미국 일부 도시들이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차량 도난 장치 미비와 관련해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세인트루이스시는 27일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업계 표준인 차량 도난 방…
[2023-03-29]
또 찾아온 겨울 폭풍…올 시즌 마지막 되나
29일부터 이틀 간 남가주 지역에 또 다시 겨울폭풍이 찾아온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8일 밤부터 LA 일원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29일 하루 종일 내리다 30일 오전까지…
[2023-03-29]
‘떠다니는 군사기지’ 미 핵항모 니미츠호의 위용
북한의 노골적인 핵무장 강화 위협에 맞서 한반도 지역에 전개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가 막강 전력의 위용을 드러냈다. 28일 오전 부산으로 입항한 총 33…
[2023-03-29]총기난사 올들어 벌써 128건
2023년이 시작된 지 90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벌써 100건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총기난사 사고 데이터를 집계하는 ‘총기폭력자료실’에 …
[2023-03-29]
학교 총기난사 범인은 ‘자폐 트랜스젠더’
테네시주의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초등학생 3명 등 6명을 사망케 하고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 오드리 헤일(28)은 자폐증이 있는 트랜스젠더로 이번 총격에 …
[2023-03-29]
한인사회 장학금 지급 연 300만달러 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사회의 연간 장학금 규모가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본보가 지난 한 해 동안 장학…
[2023-03-29]중국 ‘개도국 지위 박탈’ 법안 통과
연방 하원이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을 추진하는 법안을 27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이른바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
[2023-03-29]‘재미수필 신인상’ 공모…수필문학가협 18회 개최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이현숙)가 제18회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수필가로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신인상 공모에는 글쓰기에 취미를 가진 해외 한인으로 문단에 미등단한 사…
[2023-03-29]
한인 학생들 모의유엔 대회 2관왕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 모의유엔(MUN)팀 학생들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USC 대학교가 주최한 SCMUN 모의유엔대회에 참가하여 2관왕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
[2023-03-29]
‘K팝’ 저변 확산…“팬 이벤트 급증”
미국에서 ‘K팝’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남가주, 특히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K팝 팬 모임 이벤트가 크게 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8일 조명했다.신문은 주말에 LA …
[2023-03-29]영락장학회 2023년도 장학생 모집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 산하 영락장학회가 2023학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1987년 발족된 영락장학회는 지난 36년간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2023-03-29]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 LA 콘서트
‘트바로티’ 김호중(사진)이 오는 4월1일 오후 7시30분 LA 그릭 디어터(2700 N. Vermont Ave.)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성악가 출신 트롯 가수 김호중의 첫…
[2023-03-29]
남가주 충청향우회 야유회
31대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지난 25일 이정희 회장 자택에서 야유회를 겸한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야유회에는 회장단과 회원 70여명 이 참석해 충청인들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23-03-29]
[인터뷰] “최대 규모 국립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
“미국의 국가경쟁력은 전국에 골고루 분포한 수준 높은 대학교육이 바탕이 됐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을 10개만 만들면 한국의 국가경쟁력 역시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2023-03-29]
“힘들어도 노인회 정상화 시켜야”
전직 OC 한미노인회 임원과 직원들이 김가등 노인회장의 사퇴를 촉구(본보 3월 28일자 A8면)한 가운데 한미노인회 자문위원들은 28일 노인회 사무실에서 미팅을 갖고 비 정상적으…
[2023-03-29]
로사 장 소장 ‘훌륭한 여성상’ 받아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제67지구)은 지난 25일 사이프레스 칼리지 디어터 로비에서 ‘올해의 훌륭한 여성상‘을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로사 장 소장에게 수여했다.이 상을 받은 로사…
[2023-03-29]GG, 내달 8일 음주운전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내달 8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음주 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한다.이번 단속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과 음주 운전으로…
[2023-03-29]
- 1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3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4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11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2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3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1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7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20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1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4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5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9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30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