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한인교회 축구잔치
할렐루야컵 신청 받아 새해 한인사회 최대 행사로 발돋움을 할 ‘할렐루야컵 교회축구’ 봄 리그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본보 샌디에고 지국이 주최하고 글로리…
[2007-01-27]한우회 한인사회 발전 기원
SD 한우회 신년 하례식이 24일 서울정에서 열렸다. 취임 첫 모임을 주관한 정창화(오른쪽 세번째) 회장은 “새해는 한인사회가 화합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
[2007-01-27]한인회관 건립기금 일조
구두회(왼쪽) 전직 한우회장이 한인회 건립기금 5,000달러를 장양섭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노인회 복지회관 건립기금에 1만달러를 쾌척한 구 전 회장은 “한인사회의 백년대…
[2007-01-27]라이온스 회원 배가운동
SD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은 새해 첫 월례회를 열고 회원배가 운동,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백현주 우리 성모병원 실장이 ‘성인병 예방과 관리’에 대해 강연을…
[2007-01-27]정보통신협회 새해 정기총회
SD 한인정보통신인협회(SDKAT)는 새해 정기총회를 열고 잔 백 회장을 제2대 회장에 재 추대했다. 최근 에스콘디도 캐슬크릭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새해 사업으로 각종…
[2007-01-27]신년 릴레이 시리즈… 차 정비업계 업그레이드
‘바가지 정비’ 알고 대처하자 신스오토 신영호 대표 “첨단시대 정확한 진단부터” 지난해 샌디에고 네티즌들의 상거래에서 큰 불만 중의 하나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것이었다…
[2007-01-27]“비즈니스 활성화 새도약 발판삼자”
OC 한인상의 회장 이취임식 신임 이흥재 회장 “이사진 대폭 강화 다양한 세미나 개최 한인축제도 확충”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는 26일 오후 7시 동…
[2007-01-27]위급상황 대비 엑스포
미션비에호에 있는 ‘노만 머레이 커뮤니티&노인센터’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긴급 상황 대비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 엑스포는 미션비에호의 위기 플랜과 리소스에 대한 웍샵…
[2007-01-27]신분도용 범죄 용의자 4명 체포
샌타애나 경찰국 샌타애나 경찰국은 25일 베트남계 4명으로 구성된 신분도용 범죄 용의자들을 웨스트민스터, 가든그로브, 미드웨이 시티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신분…
[2007-01-27]주민 대다수 714국번 유지 희망
헌팅턴비치 공청회 “비즈니스 등 타격 뻔해 새 번호로 바꾸기 싫다” 주정부의 714국번의 분할 추진과 관련 대다수의 OC 주민들은 현재 국번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것…
[2007-01-27]강영우 박사 초청 ‘새생명축제’집회
은혜한인교회 내달 2-4일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2월2~4일 백악관 정책차관보 강영우(사진) 박사를 초청해 ‘끝없는 도전과 성공의 삶’이라는 주제로 새 생명축제 …
[2007-01-27]신설 경찰서 한인타운 커버 명칭도‘올림픽경찰서’가능성 높아
LA한인타운 11가와 버몬트 길에 건설중인 LA경찰국(LAPD) 새 경찰서 관할구역에 한인타운 대부분이 포함되게 됐다. LAPD 제이슨 리 공보관은 20번째 경찰서 관할 구역…
[2007-01-27]박찬호 새 에이전트
박찬호(34)가 새로운 에이전트를 고용했다. 25일 스캇 보라스를 전격 해고한 박찬호는 26일 ‘베벌리힐스 스포츠 카운실’의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프 보리스를 새로운 에…
[2007-01-27]남나리 8년만에‘부활’동메달
2007 US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페어부문에서 우승에 도전했던 남나리(21·미국명 나오미)와 파트너 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가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쇼트프로그램을 2위로…
[2007-01-27]‘악! 개스비’
추위탓 매일 히터가동 평균 3~4배 고지서 요즘 개스비와 전기료 청구서를 받아든 한인들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진 액수를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지난 몇주간 한국의…
[2007-01-27]OC 뱅가드대학 컴퓨터 도난 5천여명 ID 유출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에 있는 뱅가드(Vanguard) 대학의 컴퓨터가 도난당해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재학생과 수험생 그리고 그들 부모 5,000여명의 신상정보 유출이 우려…
[2007-01-27]서울·연·고대 출신 절반 차지
한인사회 각계 주요인사 출신교 분석 총 58명중 서울대 18·연대 6·고대 4 미 대학졸업 UCLA·USC 순 한인사회 사회·경제·문화·종교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 …
[2007-01-27]20년만에 지킨 약속
“유산 6만5,000달러 한국 청소년 위해 써달라” 고 유금순씨, 87년 백인친구에 맡긴 돈 마침내 대안가정 제공단체에 기부 성사 20년만에 아름다운 약속이 지켜졌고…
[2007-01-27]업소돌며 연쇄 권총강도 샌버나디노 20대 체포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한인업소를 포함한 스몰비즈니스를 상대로 연쇄 권총강도 행각을 벌여온 20대 남성이 25일 경찰에 검거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해롤드 닉클…
[2007-01-27]핼로윈때 백인여성 폭행 흑인9명‘증오범죄’유죄
지난해 핼로윈 때 백인 여성 3명을 폭행해 혐오범죄 혐의로 기소된 흑인 청소년 9명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27일 롱비치 청소년 법원의 깁슨 W. 리 판사는 롱비치 빅스비 놀 지…
[2007-01-27]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3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7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1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3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4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5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6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8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9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0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21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22
‘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3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4‘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 25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6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28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