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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의 멋’ 뽐내
세리토스 예술축제 이정임무용단등 참가 세리토스시는 지난 3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제9회 세리토스 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임 무용단의 원생들…
[2007-06-05]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 연주회
부에나팍에 있는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는 9일 오후 3시30분 뉴라이프 커뮤니티 교회에서 정기 연주회(사진)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노, 바이얼린, 첼로, 플룻, 오보…
[2007-06-05]‘카리브의 해적’자니 뎁 연기상
‘카리브해의 해적’ 스타 자니 뎁이 3일 밤 LA에서 열린 MTV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 연기상을 수상하고 있다.
[2007-06-05]
‘올해 최고의 차’현대·기아 1위
‘스트래티직 비전’선정 4개 부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스트래티직 비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차’ (TQI)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007-06-05]한국‘호적부’가 사라진다
‘1인가족부로 대체, 모친 성 따를수도 내년 1월1일부터 본국에서 호주제가 폐지됨에 따라 기존의 호적을 대신할 가족관계등록부가 사용된다. 대법원은 호적법이 폐지되고 대체…
[2007-06-04]‘JFK 공항 폭파음모’
가이아나 출신 3명, LAX도 보안강화 지난 주말 동안 LA국제공항(LAX)의 보안 검색이 대폭 강화됐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일 연방 법무부가 뉴욕 JFK 공항의 테러…
[2007-06-04]한인 치과 새내기 20명 탄생
UCLA 졸업시즌 UCLA 치과대학(학장 박노희 박사)이 3일 졸업식을 갖고 한인 치과전문의 20명등 총 180명의 치과전문의를 배출했다. 이날 박노희 학장과 교수진, 장…
[2007-06-04]샌디에고 주택시장 차압 전년비 600%
샌디에고 주택시장이 최악을 기록했던 1990년대 초반 상황까지 근접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노스카운티타임즈와 유니온트리뷴 등 지역 일간지에 따르면 4월 샌디에고 …
[2007-06-04]생명의 전화에 걸려오는 한인들의 고민
고독·부부갈등‘최다’ 9년간 20,741건 상담 분석 ‘배우자 부정’10배 늘어나 지난 10년 동안 한인들은 이민생활로 인한 외로움과 부부관계 문제로 가장 많이 …
[2007-06-04]언어 배우며 서로에 가까이
“안녕하세요?” “꼬모 에스따?” WSJ, 한국어·스패니시 습득열기 보도 한인들과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기에 한창이라고 월스트릿저널이 2일 보도했다. …
[2007-06-04]윤동식, 팔꺾기로 TKO승
K-1 다이나마이트 대회 5만관객 열광 LA에서 처음으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인 ‘K-1 다이너마이트USA’에 참가한 한국의 윤동식(35) 선수가 데뷔 이후 첫 승을 따내며…
[2007-06-04]아시안 남성 윤화 60대 여성 실종 주말 사고로 얼룩
6월 첫 번째 주말 남가주 일대는 각종 사건과 교통사고로 얼룩졌다. 3일 오전 9시50분께 말리부시에서는 길을 가던 40대 아시안 남성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07-06-04]본보 장재민 회장 ‘UCLA 특별상’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오른쪽)이 UCLA 치과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3일 졸업식에서 특별상(Special Recognition)을 수상했다. UCLA 치과대학의 박노희 학…
[2007-06-04]리버사이드 4.2도 지진
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1일 진도 4.2의 약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진조사소는 1일 오후10시11분께 인디오 북쪽 11마일 지역과 팜스프링스 동쪽 18마일 지점에서 진도 4.2의 지진…
[2007-06-04]“암 조기진단으로 불행을 막으세요”
UCLA 엔젤라 조 박사 “초기 발견땐 완치율 90%” “암은 가족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고 생명까지 빼앗아 갈 수 있지만 조기 진단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병입니다…
[2007-06-04]“망명신청자 돕기 더 나서야”
‘공익 위한 무료 변론’ 미셸 류 변호사 인도네시아 탈출자 도와 ‘퍼블릭 카운슬’선정 이민자 권익 부분 수상 “보다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어려움에 빠진 망명 신…
[2007-06-04]
“사회봉사에 앞장서는 기업될 것”
박평식 아주관광 대표 포항지역 불우 청소년들에 LA 무료관광 지원 등 활동 “사회봉사에 힘쓰는 기업가가 되겠습니다” 박평식 아주관광 대표(사진)는 “한인타운의 업체…
[2007-06-04]한국교육원 학예발표회
“장구치며 동요 부르며…” 14주 프로그램 9월 재개 LA한국교육원(원장 정태헌)은 2일 교육원 강당에서 2007 상반기 뿌리교육 클래스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뿌리교육…
[2007-06-04]연대 총장배 백일장
“한글 작문실력 뽐내며…” 정례 사업화 추진키로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임덕순)가 본보후원으로 ‘제1회 연세대학교 총장배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학생부와 성인…
[2007-06-04]“카탈리나로 관광 오세요”
‘시설피해 전무’ 적극 홍보나서 올 봄 대형화재로 인해 관광객 유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탈리나섬 관광업종 종사자들이 인터넷 웹사이트와 이메일 등을 통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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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 석방되기까지 공화당 하원의원 … - 2
사이버 공격 여파… 유럽 주요 공항 이틀째 … - 3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4
“5년간 포기않던 틱톡…中, ‘협상력 최대’… - 5
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범인 용서해…남… - 6
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 - 7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8
특검재판 나온 피고인 김건희 모습 공개한다…… - 9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10
트럼프 위협에도… “EU, 빅테크에 금융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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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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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우정과 이해의 가교 더 강하게” - 14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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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7[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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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19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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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어낸 조규성, 2경기 연속 골…미트윌…
- 21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22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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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5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 열풍 뜨겁다”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30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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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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