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한인회 젊은층 참여 확대”
오득재씨가 21일 OC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3대 한인회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씨는 “OC 한인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한국과 원…
[2012-03-22]풀러튼 아리랑마켓 공식 개장
한인들의 관심을 끌어 온 아리랑 마켓(대표 지종식) 풀러튼 지점인 아리랑 마트(1701 W. Orangethorpe Ave)가 21일 오후 5시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공식 개장했…
[2012-03-22]라미라다 김정문 알로에 내일 무료 일일찻집 행사
김정문 알로에 라미라다 지점이 22일 무료 일일 찻집을 연다. 라미라다 커머스 센터에 최근 오픈한 김정문 알로에 라미라다 지점은 개업기념으로 한인들을 위해 하루 찻집을 운영하는…
[2012-03-21]어바인 주요 도로 내달 제한속도 낮춰
다음 달부터 어바인시 시내 속도제한이 5마일 정도 낮아진다. 시의회는 최근 미팅에서 시내 51개 도로에서 평균 5마일 정도 속도를 늦춰서 실시하기로 한 시 조례안을 승인했다. 이…
[2012-03-21]오득재씨 한인회장 출마 밝혀
오득재(49·사진)씨가 제23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씨는 “희생과 화합, 발전을 모토삼아 한인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라며 “발전을 위해선 화합이 있…
[2012-03-21]학생간 괴롭힘 예방 교육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이번 달 말부터 ‘급우 괴롭힘’(bullying), ‘급우 집단압력’(peer pressure)을 예방하기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텝 업…
[2012-03-21]“셔틀콕 재미에 꽂힌 분들 많아요”
“남가주에 한인 배드민턴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보 후원으로 오는 24일 샌개브리엘 밸리 포모나 배드민턴 클럽(3410 Pomona Blvd. Pomona)에서 …
[2012-03-21]샌타애나 278유닛 아파트 건설
샌타애나 시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맥아더 플레이스 지역에 278유닛의 아파트단지 건립계획을 승인했다. ‘더 멧 앳 사우스코스트’라 불리는 프로젝트는 3.1에이커의 부…
[2012-03-21]라하브라 걷기-달리기 대회
라하브라시는 오는 24일 라하브라 마켓 플레이스에서 5K, 10K 달리기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3~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50야드 기저귀 대시, 6~9세 아동들의…
[2012-03-21]오는 24일 모의 SAT 시험
‘낸니스 앤 투러스’ 사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어바인 콩코디아 대학에서 모의 SAT 시험을 실시한다. 시험은 대학 파운더스 홀 201호에서 실시되며 시험 결…
[2012-03-21]2월 파산신청 건수 전달 비해 4% 상승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올해 2월 파산신청 건수는 1월에 비해서 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파산법원 중가주 지부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C 2월 파산신청 건수…
[2012-03-21]세이프 박스 분쟁 법적 대처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정성남)는 OC 한인변호사협회의 유진 김 회장, 박영선 변호사, 린다 권 변호사를 초청해 새한은행 부에나팍 지점의 인질극 사건으로 고조된 은행 세이프 디…
[2012-03-21]칼스배드 최신식 고교 신설 예산난으로 내년 개교 차질
칼스배드 지역에 오는 2013년 개교키로 예정된 최신 시설을 갖춘 고등학교가 예산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 칼스배드 통합교육구 측은 지난 2006년 주민발의안에서 통과된 1…
[2012-03-21]노숙자 늘었다
샌디에고 노숙자 수가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발표된 카운티 경제개발 지표 예비 자료에 따르면 현재 노숙자 수는 지난 2011년도…
[2012-03-21]풍물학교 배움터 이전
샌디에고 풍물학교(상쇠 박호진) 이전 기념식이 지난 18일 새롭게 이전한 장소에서 흥겹게 열렸다. 풍물학교는 그동안 한인천주교회에서 회원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중요…
[2012-03-21]“한인회 전용 건축기금 반환해야”
지난 8일 한인회 건축기금과 관련해 결성된 ‘한인회 건축기금 관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건축기금 조속한 반환조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일 콘보이 한…
[2012-03-21]“청소년 마약 남의 일 아니다”
“미국에서 우리 아이들이 한 번을 하던, 중독이 되었던 마리화나를 접한 경험이 90%에 이른다. 이처럼 청소년 마약이 뿌리 깊게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모들은 이를 외면하…
[2012-03-21]티파티 SD 대변인 성폭행혐의 체포
샌디에고 티파티 대변인이 납치 및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티파티 샌디에고 지부 마이클 코블니시키 대변인이 지난달 한 여성을 피에스타 섬으로 납…
[2012-03-21]‘수목의 날’ 나무심기 행사
풀러튼시는 오는 24일 ‘수목의 날’을 맞아 노스웨스트 힐처 공원(1002 N. Euclid St.)에서 오크나무 심기를 개최한다. 시 정원 시설관리 책임자 데니스 큐인리반은 …
[2012-03-19]수도요금 과잉 부과 밝혀져
풀러튼시가 그동안 주민들에게 수도 요금을 과잉 부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풀러튼시가 지난 15일 공개한 ‘뮤니시펄&파이낸셜 서비스그룹’(MFSG)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들에…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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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트라시마코스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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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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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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