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샌디에고지부(회장 조광세)가 지난 9일 대장금에서 임원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백황기 한인회장과 이희준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직 …
[2019-01-12]
샌디에고 공항이 차량공유서비스인 우버와 리프트 차량에 할당된 대기구간을 폐쇄했다.SD 공항은 지난 7일부터 항공기에서 내린 고객들을 기다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우버와 리프트 차…
[2019-01-12]
제34대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의 2019년 주요 사업이 확정됐다.한인회는 지난 10일 J&J 이벤트 홀에서 열린 전직 한인회장과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한 신년하례식에서 2…
[2019-01-12]샌디에고 한인 상공회의소가 오는 24일(목) 오후 6시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Suite 202. SD)에서 제17, 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2019-01-11]자유총연맹 샌디에고지부(회장 조광세)가 오는 9일(수) 오전 11시30분 식당 대장금(7950 Engineer Rd. SD)에서 전, 현직 단체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문…
[2019-01-09]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오는 10일(목) 오전 11시 한인회관(7825 Engineer Rd. #205D)에서 전임 회장단과 각 단체장 및 후원자들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
[2019-01-09]샌디에고 제27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남길 전 회장의 모친 손옥희 권사가 지난 3일 새벽 1시21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8세.하관예배는 오는 15일(화) 오전 10시30분…
[2019-01-09]
샌디에고 풍물학교가 새해를 맞아 시니어 센터에서 ‘겨울캠프 발표회’를 가졌다. 겨울캠프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이천수 씨를 초빙해 열렸으며 학생과 단원들은 지난…
[2019-01-09]
샌디에고 우리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예방의학 일환으로 ‘당뇨야 놀자’라는 의료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실시한다.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이 병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있…
[2019-01-09]샌디에고 카운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주택 및 아파트 임대료로 인해 미국에서 살기 힘든 도시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미 인구조사국의 커뮤니티 서베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2019-01-09]헛땀이 나고 몸이 허할 때 황기닭백숙으로 보양하게 되는데 이 때 황기는 보기약에 해당한다. 황기는 비장과 폐의 기를 보해주는데 상용하는 약물이다. 또한 양기를 올려주고 땀을 멈추…
[2019-01-05]미 정부가 새해 첫날 티화나에 머물고 있던 캐러밴 일행이 국경을 넘으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저지했다.미 세관보호국(CBP)은 지난 1일 새벽 멕시코 티화…
[2019-01-05]지난해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리암(Liam)과 엠마(Emma)인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여아 이름으로는 엠마가 264…
[2019-01-05]노숙자들로 인해 노스파크에 있는 스타벅스가 영업을 중지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다.노스파크 대형 라이브 공연장 내에 있는 스타벅스는 지난 3일 주변의 증가하는 노숙자들로 인해 더…
[2019-01-05]
샌디에고 백황기 한인회장(왼쪽에서 세 번째부터)과 강용훈 교역자협의회 회장이 지난달 28일 상견례를 갖고 국경일 행사를 비롯해 한 해 동안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01-05]
전동스쿠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단체 모임인 세이프 워크웨이스(Safe Walkways)가 지난 2일 케빈 폴코너 시장에게 엄격한 법집행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
[2019-01-05]샌디에고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 LA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지니고 있다.33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카운티 경제의 중심축은 방위 산업으로 그 중 미 해군이 가장 핵…
[2019-01-05]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황금돼지띠라는 2019년 기해년에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우리에게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본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장을 비롯해 올 한 해 각 …
[2019-01-02]
1년 여 동안 비상운영위원회 체제로 가동된 한인회가 백황기 USA 태권도센터 백황기 대 표 관장이 무투표 당선되면서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사진은 지난 11월 30일 제34대…
[2018-12-29]
새해부터 폭우로 인해 아파트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했었다.2018년 한 해는 마치 부활이라도 하듯이 계 파동과 도박 중독으로 인해 한인사회가 몸살을 앓았다. 그리…
[2018-12-26]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