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앱·웹사이트 통해 실시간 방송 서비스 본격
▶ 한인사회 뉴스 환경 혁신

[포스터]
미주 한국일보 미디어그룹(KTMG)이 한국의 대표 뉴스 전문 채널 YTN의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주 한인들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뉴스와 긴급 속보를 시차에 관계없이 손쉽게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YTN은 ‘한국의 CNN’으로 불리는 뉴스 채널로, 한국 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YTN 24시간 실시간 방송은 한국일보 앱과 한국TV를 통해 라이브로 제공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한국일보 USA 앱을 다운로드한 뒤 ‘라이브 채널’ 메뉴에서 YTN 로고를 클릭하면 24시간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YTN 24시간 라이브 방송은 또 한국TV 앱과 웹사이트(tvhankook.com), 셋톱박스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KTMG는 이번 YTN 런칭을 기념해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광고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7월과 8월 두 달간 30초 영상 광고를 500달러에 제공하며, 광고 제작과 유튜브 업로드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몰 비즈니스와 소매업체들도 큰 비용 부담 없이 영상 광고를 제작해 한인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광고 문의 (323)692-2080, (323)69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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