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김 의원 상정…27일 기념행사
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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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제강점기투쟁일기를 왜 뉴욕주가 나서 설레발 왜곡역사만들어가나? 유관순 1919년3월1일에는 그냥외각지대에서 바라다만보았을정도였다.이후, 동년4월1일 병천아우네시장에서 유관순과그의가족 그리고 3천여명의 항일투쟁애국군중들과 함께 총칼로무장한일제순사들에항거,결사투쟁하다 그녀의가족들이숨졌으며유관순은질질끌려가 옥에갇혔으나굳은애국심으로 굴하지않고마지막한숨결 다하여'대한독립만세'부르다 살해당하였다. 병천아우네시장투쟁의날이 "4월1일" '유관순열사의날'을 제정하려면마땅히 4월1일로해야한다. 뉴욕주 왜곡역사 반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