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중국인권단체(China Aid, 회장 Bob Fu)와 지하교회 그리고 일본과 대만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DC의 한 식당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 활동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핍박받는 중국의 지하교회를 지원하는 China Aid는 25년전 미 연방의원들의 도움으로 설립됐으며 워싱턴 지역 부회장을 맡고 있는 고유경 미드웨스트대 학장은“중국 지하교회와 해외 탈북자 교회를 지원하는데 큰 힘을 쏟고 있다”며“꾸준한 관심과 지원, 기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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