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추천 ‘함께 여행’ 프로젝트 1탄
라스베가스에서부터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캐년, 우뚝 솟은 록키산맥과 마운트 러시모어, 옐로스톤의 장관과 시카고의 명물들, 나이애가라 폭포와 아름다운 캐나다의 단풍, 그리고 세계의 중심 뉴욕 맨해턴까지. 일생에 한 번 큰 마음 먹어야 가볼 수 있는 북미 대륙의 이들 유명 관광지와 명소들을 한꺼번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면.
개별적으로는 잘 엄두가 나지 않는 이같은 미 대륙 일주의 꿈을 이뤄보고자 하는 한인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삼호관광의 정통 대륙횡단 관광상품이 그 정답이다.
삼호관광은 수십년 축적된 경험과 관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별히 기획한 미 대륙횡단 상품을 회심의 역작으로 출시해놓고 있다. 그 프로그램의 올 하반기 여행 일정이 오는 9월15일부터 17박18일의 코스로 잡혔다.
이번 대륙횡단 대장정의 일정은 LA를 출발해 ▲라스베가스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솔트레익시티 ▲라바 할 스프링스 온천 ▲아이다호 폴스 ▲그랜드 티톤 ▲옐로스톤 국립공원 ▲데블스 타워 ▲마운트 러시모어 ▲크레이지 호스 ▲배드랜드 국립공원 ▲시카고 윌리스 타워 ▲나이애가라 폭포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주 단풍 ▲레이크 조지 ▲뉴욕에 이르는 대륙 횡단 코스다.
삼호관광은 “대륙횡단은 천편일률적인 일정이 아니라 하루하루 감동을 주는 여행이어야 한다”며 “삼호는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륙횡단 여행은 2주일이 넘는 장거리 코스인만큼 편안하고 안락한 일정이 필수다. 한인 여행업계에서 럭셔리 리무진 버스를 최초로 도입한 삼호관광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초대항 VVIP 리무진 버스를 대륙횡단 전용 차량으로 배정하고, 특히 대형 버스에 좌석이 단 32개만 설치돼 있어 장거리에도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라스베가스와 뉴욕 맨해턴, 캐나다 퀘벡과 나이애가라 폭포에 이르기까지 숙박지의 호텔들도 지역별로 최고급으로 엄선하고 각 지역 내 최고의 식당들에서 랍스터와 스테이크, 브라질리언 바비큐 등 특식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대륙횡단 전 코스를 안내하는 대륙횡단 전담 전문 가이드가 풍부한 경험과 성실한 자세로 여행객들의 일정을 책임진다.
삼호관광은 대륙횡단 참가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은 대륙횡단 기념 앨범과 동영상을 제작해 완주 기념패에 함께 제공한다. 삼호관광의 미 대륙횡단 상품은 가이드와 운전자 팁 및 모든 옵션, 전 일정 입장료와 숙식, 그리고 돌아오는 항공권까지 모두 포함해 1인당 8,500달러다.
예약 전화 (213)427-5500,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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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비싸지요... 가두 또 돈요구 순바가지...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