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장 선거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이 한인 타운을
찾았습니다. 배스 후보는 노숙자 문제와 범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단 공약을
밝혔습니다.
제 56회 수퍼보울에서 승리한 엘에이 램스가 이번 주 수요일 승리 퍼레이드를
개최합니다.엘에이 시는 램스의 수퍼보울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수요일까지 헐리웃
사인을 램스 하우스로 변경합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야외 마스크 착용 관련 규정이 이번 주 중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초중고교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한 동안 유지될 전망입니다.
뉴욕 차이나 타운에서 30대 한인 여성이 살해됐습니다.경찰은 20대 노숙자를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수도에 있는 미 대사관을 폐쇄하고 서부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국방부는 그러나 러시아의 침공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도
경고 없이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 북의 얼굴 인식 기술이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택사스 주 검찰이 메타 플랫폼을
상대로 과태료 부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택사스 주가 요구한 과태료는 수백억 달러에
달합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가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4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여행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제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부산에서 서울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대구, 경북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호남선 첫 기차에 오르며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제안으로 시작된 야권의 단일화 논의는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습니다. 두 당은 대신 서로의 구상을 제시하며 주도권 잡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방 준비제도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수 있다는 우려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공포속에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