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직원에게 2주의 유급 병가를 추가로 제공하는 법안이 시행에
들어갑니다.유급 휴가법은 9월 30일에 만료됩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2천 6백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병원 입원 환자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강 KYCC 대외 협력 디렉터가 엘에이 시 도시개발 위원회 커미셔너에
취임했습니다.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노력하겠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러시아는 군사훈련으로 무력 시위를 벌였고
미국은 나토 주둔군과 본토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입장을 조율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다음주 뮌헨 안보 회의에 참석합니다.
한.미.일 국방 장관이 오늘 전화 회담을 열고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앞으로 상호 합의된 날짜에 대면 회담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사과했습니다.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며 선거 후에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자신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 수사를 하겠다고
밝힌 발언이 파장을 낳았습니다.민주당은 정치 보복 선언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선 후보 등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민주당도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이슈에서 발을 빼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 미터에서 황대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여자 3000미터 계주에서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된 데다 저가 매수세 유입이 지속되면서
상승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부모 배성용씨, 용호재 사무총장, 로버트 손 수석고문 , 이정래 상임고문, 권필어 명예총재, 조현식 총재, 학부모…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LA협의회의 제24기 출범식 및 전체회의가 지난달 26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통일교육위원 해외협의회는 올해로 발족 …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지난달 22일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 중앙무대에서 제2회 코리아타운 플라자 패션쇼를 개최…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가 주최한 2024 전국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페퍼다인 대학에서 성황…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 의료지원을 위해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춘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국내 거주 …
경제·낙태·불법이민 등 충돌바이든 고령논란 재점화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버지니아의 유명 샤핑몰인 타이슨스에서 백주 대낮에 명품업체가 남녀 혼성 6인조 강도들에게 털리는 마치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