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폭증세가 한풀 꺾인데 이어 입원 환자 증가세도 정체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입원 환자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CDC가 오미크론 사례를 연구한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3차 접종이
오미크론에 대한 최상의 대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가주 주택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남가주 주택 가격은 열
차례나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엘에이 카운티 실업률이 8.4%를 기록했습니다.일자리 증가는 2만 2천 개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데이브 민 주 상원의원이 아시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를 예방에 나섭니다.
대도시 교통회사를 통해 증오 범죄 데이터를 수집하는 내용의 법안을 조만간 의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최근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도 이번 주말
측근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서울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집중 공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이틀 째 충정 지역 민심에 호소했습니다.
법원이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에 대해서도 김건희씌와의 통화 녹음 파일을 방송해도
된다고 결론내렸습니다.유흥업소 출입과 동거 의혹 등도 공개 대상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 IMF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일부 국가들의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과 연방 준비제도의 긴축 우려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