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가 27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패키지를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유급 휴가를 다시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서류 미비자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하는 안을
공개했습니다. 빠르면 2024년 1월 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해 엘에이 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모두 395건으로 2007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살인 사건 피해자의 86%는 남성이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보도국이 새해를 맞아 준비한 한인 주요 단체장들의 신년 계획. 오늘은 그
두번째로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오랜지 카운티에선 2만 3천 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병원 입원 환자는 천 명에 근접했습니다.
화이자가 3월 쯤 오미크론용 백신이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모더나도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딘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역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장시간 실무 협상을
가졌습니다.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돌봄과 교육 공약을 내놨습니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인천 지역
민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했습니다.
대장동 의혹 관련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핵심 인물들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피고인
대부분이 혐의를 부인했지만 겅영학 회계사는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청문회를 앞우고 공개한 서면 인사말에서 더 높은 물가 상승이
고착화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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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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