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가 직장 내에서의 코로나 19 가이드 라인을 수정했습니다.백신 접종을 한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을 했다면 테스트 음성 결과가 나와도 2주간 자택 근무를
해야 합니다.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도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강화했습니다.내일 부터 실내외 대형
생사 참석자들은 백신 접종 증명이나 48시간 내 실시한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UC 계열에 이어 칼스테이트도 입학 전형에서 SAT와 ACT 시험점수 제출을 영구 폐지
합니다.내년 3월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오미크론 확대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2주 새 40%가
늘었습니다.영국에선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9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가 존슨앤 존슨 코로나 19 백신 대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오늘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350만 명이 엘에이 국제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내일과 일요일엔 20만 명이 엘에이 공항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가 2020년도 국가별 테러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북한이 과거 테러 행위를
지원했고 이를 해결할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총회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17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장남이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이
후보는 사실을 인정하고 책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부인의 허위경력 보도와 관련해 겸임교수는 공채 형식이
아니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신규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6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 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 19 사태 이전 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오늘뉴욕 증시는기술주의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부모 배성용씨, 용호재 사무총장, 로버트 손 수석고문 , 이정래 상임고문, 권필어 명예총재, 조현식 총재, 학부모…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LA협의회의 제24기 출범식 및 전체회의가 지난달 26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통일교육위원 해외협의회는 올해로 발족 …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지난달 22일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 중앙무대에서 제2회 코리아타운 플라자 패션쇼를 개최…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가 주최한 2024 전국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페퍼다인 대학에서 성황…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 의료지원을 위해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춘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국내 거주 …
경제·낙태·불법이민 등 충돌바이든 고령논란 재점화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버지니아의 유명 샤핑몰인 타이슨스에서 백주 대낮에 명품업체가 남녀 혼성 6인조 강도들에게 털리는 마치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