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오미크론 출현이 겹치면서 코로나 19의 제 5차 재확산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보건 당국은 화이자 백신의 추가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 청소년까지
확대했습니다.
유럽 의약청은 코로나 19 부스터 샷 접종 시기는 3개월이 적합하다고 권고했습니다.세계
보건기구는 현재까지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대부분 경증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가든 그로브에서 열린 여자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한인 선수를 폭행한 십대 소녀의
엄마가 폭력 조장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1년의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 새 교육감으로 알버토 카발로 현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자며 전 세계 110개 나라를 화상으로 초청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개막했습니다.사실상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세 과시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주의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민주주의가 가짜 뉴스 등으로 도전에
직면했다며 자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위성정당을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정당개혁을
주문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국민 통합 행보에 힘을 실었습니다.
대장동 사업에서 민간 사업자들로 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자택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사 18만 4천 건으로 집계되며 52년만에 최저치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최근 실업 지표는 펜데믹 이전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일 나올 소비자 물가지수에는 최근 일부 제품의 가격 하락세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현실 반영은 물론이고 앞으로 몇 개원 뒤에 예상되는
가격 하락세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