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최소 9개 주에서 20명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백악관은
오미크론에 대한 연구와 조사가 좀 더 이뤄져야 한다며 여행 제한 등의 조치는 시기
상조라고 밝혔습니다.
CDC 국장이 오미크론 변이가 궁극적으로 미국에서 지배종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WHO는 오미크론으로 공포에 떨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과 미션시티 커뮤니티 네트웍이 공동 주최한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행사를 통해 5백 여명의 한인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환자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마취과 의사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2년의 실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임시 지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연방 정부의 셧다운은
내년 2월 18일까지 피하게 됐습니다.
미시간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학생의 부모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영입했던 조동연 상임 선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이재명 대선
후보는 전북 지역 순회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극적으로 화해했습니다.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총괄 선대위장직을 전격 수락했습니다.
다음 달에 한 중 정상이 화상으로 만나 회담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
입니다.
11월 비농업부분 일자리가 21만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실업률은 4.2%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11월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밑돈데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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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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