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한인들의 단체 관광 문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미주 서부 관광 문의도 늘었습니다.
엘에이 메트로가 대중 교통 순찰 계약 연장 조건으로 경찰관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됩니다.
남가주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지난 달 남가주의 중간 주택
가격이 또 다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2월로 예정된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신
건상 상태에 대한 물음에도 부정적 응답이 높았습니다.
연방 정부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천 3백만명 분을 확보했습니다.화이자와도 계약을 맺고
올 연말까지 치료제 알약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외교 당국자들이 만나 북한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의
협력 중요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국민의 힘이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 발표를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하지만 본격적인
인선 논의보단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의 힘겨루기 양상이 이러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특검에 대해 이재명 대선 후보가 승부수를 던졌습니다.여러 의혹에 대해 조건
없이 아무 때나 특검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8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전 주 보다 줄면서
7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인플레이션에 경제 회복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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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갈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3/20251103163421691.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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