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텐트촌 철거와 공원 청소를 위한 맥아더 팍 잠정 폐쇄가 오늘 밤 시작됩니다.청소
작업엔 10주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엘에이 통합 교육구 소속 교사들의 백신 접종률이 97%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교직원들은 11월 15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올 겨울 라 니냐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의 산불 위험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FDA 자문위원회가 존슨 앤 존슨 백신의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FDA 는 희귀 부작용
위험과 관련해 모더나 백신의 청소년 대상 긴급 사용 승인을 연기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입국이 다음 달 8일 부터 가능해 집니다.
항공편 이용시에는 백신 접종 증명과 함께 코로나 음성 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표적 반 이민 정책인 멕시코 대기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했습니다.언제 어떻게 재시행할지는 멕시코 정부와 논의 중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후보 선출 뒤 처음으로 당 소속 의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힘 후보들은 일대일로 맞붙는 첫 번째 맞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이 성남 시청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해 대장동 개발 사업 인허가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조만간 이재명 지사 역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시다 일본 신임 총리와 첫 통화를 했습니다. 윌리엄 번즈 CIA 국장도
미국의 대화 제안이 구체적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9월 소매 판매가 전 달 보다 0.7% 증가했습니다.소비자들이 상품 구매에 지출을
늘리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더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소매 판매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