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의 유명 아파트 개발 업체가 세입자 퇴거 유예저처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봤다며 엘에이 시를 상대로 1억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대입 정보의 바다인 제 12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이번 주 토요일 온라인으로
펼쳐집니다. 남가주는 물론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생생한 입시 정보를
제공합니다.
북가주에서 발생한 딕시 산불이 765 스퀘어 마일의 산림을 태우며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
산불로 기록됐습니다. 어제 현재 진화율은 21% 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지난 2주 사이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오랜지
카운티의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80명 대로 늘었습니다.
아카디아 H 마트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입장객을 쫓아낸 한인 여성 손님과 업소
매니저의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다음 달 15일까지 미군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침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3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을 자력으로 처리하기 위한 절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국민의 힘 대선 주자들은 법무부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민주당 주자들은 재벌
특혜라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 사전 연습을 시작으로 후반기 훈련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코로나 19 등을 이유로 훈련 참가병력만 축소하고 일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노동시장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기업들의 구인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6월의 구인 건수는 천 10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해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