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8일 선거 후보등록 마감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 이종철·폴김·제이슨 김 한인 3파전 공화당 예비선거 스테파니 장 출마
오는 6월8일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5일 마감된 뉴저지 예비선거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뉴저지 한인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의 경우 연임을 노리는 이종철·폴 김 시의원과 7년 만에 시의원에 재도전하는 제이슨 김 팰팍 교육위원이 등록해 3파전 구도가 됐다.
6선에 도전하는 이종철 의원과 재선에 나서는 폴 김 의원은 팰팍 민주당위원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반해 이들과 경쟁하는 제이슨 김 위원은 과거 4선 시의원을 경험을 살려 주민들의 지지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제이슨 김 위원과 이종철 의원은 전·현직 팰팍 부시장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후보 3명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2위까지 당선돼 한인 후보들 간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스테파니 장 팰팍 교육위원은 팰팍 시의원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다.
장 위원은 공화당 내 경쟁이 없어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당선자들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클로스터에서는 한인 후보들이 각각 민주·공화 양당 시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관심을 모은다.
민주당 소속 재니 정 시의원은 3선 도전을 위해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고,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조용래 전 뉴저지경제인협회 회장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조씨가 후보로 등록했다.
또 릿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데니스 심 시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섰으며, 듀몬트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지미 채 의원이 출마했다.
이 밖에 올드태판 시의원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진 유 시의원이 재선을 위해 출마했다.
한편 오는 6월8일 예비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우편투표 중심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종전처럼 현장투표 중심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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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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