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에

엘렌 박(49·사진)
뉴저지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가 오는 6월 실시되는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로 엘렌 박(49·사진) 전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전문매체 뉴저지글로브는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가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의 출마 철회 선언으로 공백이 생긴 37선거구 주하원의원 후보자리a에 박 전 의원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해 뉴저지 37선거구 주의회 선거에는 주상원 1석과 주하원 2석을 뽑게 된다. 터줏대감이었던 로레타 와인버그 주상원의원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기존 37선거구 주하원의원인 고든 존슨·발레리 허틀 의원이 주상원의원 출마를 각각 선언하며 맞붙게 됐다.
버겐카운티 민주당 지도부격인 민주당위원회는 고든 존슨 의원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아울러 존슨 의원과 러닝메이트를 이룰 주하원의원 후보 2명에는 정 시장과 알렉산더 소리아노-타바라스 티넥 민주당위원장을 내정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위원회를 지지를 받은 정 시장이 지난주 출마 철회를 전격 선언<본보 3월 11일자 A3면 보도>한 데 이어 타라바스도 반 유대인 목소리를 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역시 출마를 포기했다. 이에 버겐카운티 민주당은 존슨 의원과 짝을 이룰 주하원의원 후보 2명을 새롭게 지명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버겐카운티 민주당은 박 전 의원과 샤마 헤이더 전 테너플라이 시의원을 새 후보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1.5세 변호사인 박 전 의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만약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가 박 전 의원과 헤이더 전 의원을 후보로 최종 지명할 경우 이들은 발레리 허틀 의원과 러닝메이트를 이룬 라이스 티넥 시의원과 데이튼 테너플라이 시의장과 오는 6월 8일 실시되는 37선거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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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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