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리 호건 주지사(왼쪽)가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등이 참여한 코비드-19 대책 화상회의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간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메릴랜드 주지사실 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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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출한 공무원들은 당적의 한계를 뛰어넘어 함께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유권자는 한쪽에서는 공화당을, 다른 쪽에서는 민주당을 선출한다. 국민이 선출한 공무원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치(=By the people)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정운영이 되어야 국민이 행복하다(For the people). 그런 정권이 국민의 정부(=Of the people)다. 국민을 중심으로 국정이 진행되는 현장이다. 트럼프는 By me, For me, Of me라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정권을 창출하고 4년간 발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