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지난 22일 독립유공자 박봉래 선생의 외손녀 박진선 씨에게 존경의 뜻을 담아 태극기를 전달했다. 박봉래 선생은 독립운동단체인 의군부에서 활동하던 중 1920년 소총, 탄환 등 무기를 구입해 일본 총영사관에 방화하고 연해주로 피신한 뒤 이동휘 부대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백황기 한인회장(왼쪽부터)이 박진선씨에게 태극기를 전달한 후 이 날 영사업무 차 샌디에고를 방문한 박상욱 영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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