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까지 할러데이 인 라미라다 호텔
▶ 글로벌 상공회의소 주최 한국기업 등 100여개 업체
글로벌 상공회의소(회장 마이클 한)는 오늘(24일)과 내일(25일) 양일간 라 미라다 소재 할러데이 인 라 미라다 호텔(14299 Firestone Blvd, La Mirada)에서 100여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2019년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다.
한국기업, 로컬기업, 미 주류 기업이 골고루 참가하는 이 날 엑스포에는 조달과 남품에 관한 설명회, SNS 마케팅, 재정과 연금 등에 관한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참가하는 업체들의 물품을 엑스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설 전시장이 마련되었다.
이틀 간의 비즈니스 엑스포 관람객들에게는 ▲한국산 신상품 및 로컬 상품 소개 ▲참가업체들의 상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명함을 주면 1년동안 비즈니스 홍보 ▲참가업체들의 샘플과 무료 래플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f; 엑스포에 참가할 기업들은 1년 동안 ▲OC에 연락 사무소 개설 ▲상설 전시관에 상품 전시, 바이어 상담 및 판매 대행 ▲온라인 마케팅 지원 ▲엑스포 상품 카다로그에 수록해 미국 및 한국 바이어에게 발송 및 홍보 ▲조달 납품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 의: 글로벌 상공회의소 (714) 74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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