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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클린턴 부부, 딸 남친 장학금 못 받자 해당 단체 지원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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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ujitsu

    클린튼집안이 사악하다는건 이미 알려졌던거였는데 이렇게 확인까지 시켜주네요

    03-06-2019 15:21:47 (PST)
  • Guest

    미드클래스. 제정신이냐? 여기서 박근혜가 왜 나오니?

    03-06-2019 15:20:23 (PST)
  • yooops

    That's what lefty liberal democrats are good at. ALWAYS taking **** for FREE and taking **** BACK when things don't work out. Now, they're going to take even more by raising taxes and taxing the day traders.

    03-05-2019 22:23:26 (PST)
  • Guest

    여기서 박근혜가 왜 나와?

    03-05-2019 21:51:39 (PST)
  • MidClass

    클린톤이 아니라 어떤 부모도 지 자식한테 연관있는일에 무심할까요? 클린톤이 지 자산으로 기부를 하던 안하던 자유지만 (밑에 분글처럼 좀 옹졸하긴하네요) 트럼프 같았으면 자산이 아니라 나랏돈을 같고 그랬을것이고 박근혜같았으면 조용히 안기부에 끌려갔겠죠.

    03-05-2019 17:44: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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