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1.22.2019 US]
북한 핵국가 인정하라는 현실,
존 볼턴이 북한핵의 아버지,
연방정부 폐쇄방안 효력 무,
성전환자 군복무 지지판결, 영화 로마와 한국인
멕시코 장벽예산 때문에 연방정부 4분의 1이 폐쇄된 지 32일 째가 되면서 융자금을 못받거나 융자금을 갚지못해 재정위기에 처하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연방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멕시코 장벽예산을 주고 다카를 3년 연장하는 등의 협상안을 오늘 투표하지만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0%입니다.
USA 투데이는 사설에서 공화, 민주 양당이 서로 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라도 연방정부 문부터 열고 포괄적 이민안을 논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속마음은 다카폐지라면서 믿지못할 트럼프 대통령의 안에 협상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공식으로 인정하지 않은 신오리 핵 시설에서의 활동을 미국 씽크탱크가 전한 뒤 한국 합참의장은 한국과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니 비밀기지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세계언론은 북한이 인정하지 않은 핵기지는 북미정상회담에서도 거론되지 않는다는 기본에 초점을 맞춥니다.
북한에 대해 강경한 언론 월 스트릿 저널조차 북한핵을 포기시킨다는 게 불가능하고, 핵을 가진 북한과 함께 사는 게 현실적 방안이라는 지적을 전합니다.
북한 핵사찰을 했던 조엘 위트씨는 북한은 좐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북한핵의 아버지라고 농담한다면서, 핵문제를 풀려면 신뢰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성전환자의 군입대를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집행하도록 연방대법원이 판결했습니다.
보수가 다수인 연방대법원이 특별정책을 보수의 방향으로 끌고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결정입니다.
네플릭스가 개봉한 영화 로마가 아카데미상 10개 부분 후보에 올랐습니다.
신분이 다른 두 여성의 인생과 멕시코의 민주화가 경렬하게 그려진 로마는 여러 면에서 한국인 정서에 통합니다.
방송자료 링크: http://www.todayus.com/?p=10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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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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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정말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