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시간대 국경 장벽 홍보 노려…방송사들 미결정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캠프 데이비드 회의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19.01.07.
국경 장벽 예산 이견으로 야기된 미 정부 셧다운(일부 업무정지)이 17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방문 계획을 밝히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7일 워싱턴포스트(WP), AP통신 등에 따르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방문 계획을 알렸다.
샌더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국가 안보와 인도주의적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남쪽 국경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후 "남부 국경에서 인도주의 및 국가 안보 위기에 대해 대국민 연설을 한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동부 시간 화요일(8일) 저녁 9시"라고 트윗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방송을 위해 여러 방송국을 타진했으며 어느 방송국인지, 사회자는 누구인지 등 세부사항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CNBC는 전했다.
뉴욕타임스(NYT)에 의하면 미 4대 지상파 방송사인 ABC, CBS, FOX, NBC는 백악관의 요청을 받았지만 황금시간대를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할애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CNN을 포함한 일부 케이블 방송사들은 대국민 연설 방송을 내보내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벽 대국민 연설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회 연두교서(시정연설)보다 3주 앞선 것이다.
국경 장벽 예산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간 이견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 정부 셧다운은 3주차에 접어들었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협상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국경 장벽을 콘크리트 대신 강철로 만들 수 있다고 밝히면서 50억 달러 예산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공화당 내에서도 수십만 명의 연방정부 근로자들이 무임금 노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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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머리가 덜 깬 사람들이 있군. 이 사람들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사람을 평가할줄 모르고 그저 그가 속해 있는 정당이 아니면 무조건 싫어하는 덜떨어진인간들. 더 심각한건 누가 제대로 사실을 알려주려해도 자기가 듣기 싫은건 눈 귀 다 막아버리니 평생 ㅂ ㅏ ㅂ ㅗ 로 살수밖에.
트럼프대통령 멋지십니다!!!!밑에분 말씀 전적동의합니다.
힐러리와 민주당과 FBI가 영국 전MI6요원과 짜고 러시아와 내통하여, 만들어낸 가짜 트럼프 X파일로 트럼프를 탄핵시킬려고 음모을 꾸몄다. 그 가짜위에 세워진 뮬러특검때문에 들어간 국민의 세금은 아까와하지않고, 국민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국경장벽을 위한 50억달러는 지돈인양 내놓지않는 상하원의원들은 당적을 떠나 미국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이 아니요, 글로벌리스트들이니, 이젠, 미국국민세금 받아 먹지말고, 정계에서, 아니 미국에서 떠나라. 기득권세력을 청산해야 미국이 바로 선다. Drain the Swamp.
트럼프 대통령 잘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