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원 스테이트 팜 보험이 한국일보 샌디에고지국 내에 구 한빛교회 도서실 자리에 새롭게 자리를 옮겼다.

지난 12일 손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은 사무실을 새롭게 이전해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고객 만족 100%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손 대표는 “스테이트 팜 보험은미 주류사회에서도 높이 인정받는회사” 라며 “고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하실 수 있고 직원들 또한 회의장소나 근무환경을 좀 더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을)이전하게 됐다” 며 “앞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손 대표는 “그간 수없이 많은 자동차 사고, 생명보험은 물론 최근 수년 동안 서너 차례 발생한 산불로 인한 주택 피해클레임을 통해 고객 분들을 도와드려왔다” 고 말했다.

지역 한인들에게 1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험 서비스를제공한 손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전문적 지식을 갖는 보험 전문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무실을 이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이 1층이었다. 이는사무실 문턱을 낮추어 언제나 믿음직한 고객의 이웃이 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장 합당한 보험 상품을 추천해 다함께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손성원스테이트 팜 보험사의 원칙이다.

주소: 7888 Dagget St. #101.

SD(구 한빛도서관)전화: (858)614-10600근무시간: 오전 9시~오후 5시(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