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실례를 말씀 드리려고한다. 아래의 사례는 약했던 폐를 강하게 만들어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치 시킨 내용인데 환자 부모의 동의하에 환자의 정보를 실명으로 공개하면서 말씀 드리겠다.
센터빌에 사는 윤주는 애기 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얼굴부터 온몸 그리고 손발까지 매우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이 되었다. 당연히 부모님들은 많은 병, 의원들을 찾아 다니며 윤주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받았었다.
윤주가 어떤 미국인 피부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고 처방은 받은 적이 있었는데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한국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서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고 연고를 바르자 놀라울 정도로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이 좋아졌다. 그런데 약을 바르는 즉시 좋아지던 윤주의 피부가 얼마 후에 약을 바르지 않자 더 악화되었다. 그래서 그 약을 처방해준 의사를 찾아가서 이러한 상황을 말씀 드리자 그 의사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함유된 피부약 이기에 그 약을 바르면 좋아지고 약효가 떨어지면 더 악화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윤주 어머님이 인터넷을 통하여 스테로이드성 연고의 무서운 부작용에 대한 것을 알고 나서는 그 병원 치료를 그만두고 기도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에게 윤주가 치료를 받는 날부터 윤주의 어머님은 윤주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처음 증상부터 치료 과정의 모든 상태를 사진 촬영을 해놨다가 결국 윤주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자석 치료로 완전히 낫은 후에 그 사진들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나에게 주셨다.
다른 환자들에게 보여서 자석치료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전히 낫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라고…. 그래서 이렇게 실명으로 치료 사례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윤주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선천적인 폐 기능이 약했던 것을 명문자석치료법을 통하여 폐 기능이 좋아져서 아토피성 피부염뿐 아니라 치료 받기 전에는 모든 감기를 다 걸리면서 지내왔었는데 이제는 면역력이 좋아져서 일반 감기나 독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문의 (571)641-9999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