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한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TOPIK)이 오는 4월16일 워싱턴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이 주관하는 워싱턴 지역 시험은 DC(아메리칸 대학교), 버지니아(페어팩스 고교, 열린문 한국학교, 주예수 무궁화 한국학교), 메릴랜드(성 김안드레아 한국학교, 벧엘 한국학교) 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 중 아메리칸 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시험장소에 추가됐다.
지원자들은 워싱턴 한국교육원 웹사이트(www.kecdc.org)를 통해 응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2월12일까지 교육원에 응시료(20달러)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제출시 사진이 반드시 첨부돼야 한다.
워싱턴 한국교육원 안미혜 교육원장은 “시험은 한국어 학습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 목적으로 실시되며,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응시대상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으로서 한국어 학습자, 국내 대학 유학 희망자, 국내외 한국기업체 및 공공기관 취업 희망자, 외국학교에 재학 중 이거나 졸업한 재외동포 등이 포함된다.
시험은 토픽 I과 토픽 II로 구분되며 듣기, 읽기, 쓰기 등이 실시된다. 시험에서 취득한 점수에 따라 6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문의 (202)939-5681,
syahn6310@gmail.com
원서 보낼 곳 Korean Education Center, 232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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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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