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가협 정기총회-신년모임...가을 ‘메릴랜드 홀’서 그룹전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HMAA, 회장 여운용) 정기총회 및 신년모임이 16일 열렸다.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모임에서는 올해 행사계획과 지난해 행사보고, 회계보고, DC총영사관 전시회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임원진 변동사항 발표에서는 이정주 고문이 신임이사진에 합류했으며 김은전 전회장은 고문진에 포함됐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한국일보 어린이 미술대회 심사(5월), 한인 입양아 자녀 돕기 이벤트 2차 행사(11월),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소재 메릴랜드 홀 그룹전(11월) 등이 잡혀 있다.
회원들이 돌아가며 한 달씩 개인전 또는 소그룹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총영사관 전시회는 권명원 독립운동기념 서예전(3월), 동양화가 김복님 개인전(4월), 서예가 김광호씨와 돌내 제자전(5월) 등 상반기 스케쥴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행사보고에서 여운용 회장은 “지난해는 미협 창립 40주년이었던 해라 특별행사가 많았다. 또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미협 고문이라 메릴랜드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도네이션 행사 등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11월 한인 입양아 자녀 돕기 이벤트 행사에서는 미협 작가들이 작품 판매액의 절반인 2천15달러를 도네이션 했다”며 “올해도 회원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 모색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옥지 , 오민선, 강지희씨가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1975년 창립된 미협은 한국에서 성장, 이민 온 이민 1세대 및 1.5세 작가와 미국 태생의 2, 3세 작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5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문의 wyong19@yahoo.com
<정영희 기자>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