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연구·교육 통해 두 대통령 업적 길이 전파”
▶ 김호식 박사 등 연구진·임원진 발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와 조국 근대화 운동을 이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기념재단이 워싱턴에서 발족됐다.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은 17일 오후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창립 선언식을 갖고 조국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해외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대규모 비영리재단이 출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재단의 총장 및 이사장을 맡은 양동자 박사는 창립 선언서를 통해 “국부 이승만 대통령과 혁명가 박정희 대통령의 지혜와 영도력이 있었기에 또 미국과 유엔의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있다”며 “우리 재단은 두 대통령의 업적을 기념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회원 모두가 연구와 토의를 통해 우리 후세들에게 그 업적을 길이 전파해 나아가는데 창립의 목적이 있다”고 재단 출범의 취지를 밝혔다.
양 박사는 하워드대학교 교수, 미 태권도연맹 회장, 미 대학유도연맹 회장, 미 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 세계체육학교수총연합 총재 등을 역임했다.
연구진 및 임원진도 발표됐다. 재단 연구소의 명예 상임연구 고문에는 김호식, 김현민, 박윤수, 이종모 박사가, 상임연구원에는 김영훈, 박윤식, 양준용, 박용덕, 양동자 박사가 위촉됐다.
임원진에는 수석부회장에 윤희균, 특별사무보좌관 김옥순, 부회장에 박덕준, 김정득, 이강희, 지귀준, 최인원, 이구, 남정구, 한동철, 신숙 씨가 선임됐다.
각 재단은 연구원, 임원회, 이사회, 후원이사회로 조직의 틀을 갖추게 되며 두 전직 대통령의 영도력을 숭모하는 이들이 대상인 일반회원에는 이날 현재까지 250여명이 등록했다 한다.
1백여명이 참석한 창립선언식은 양동자 총장의 선언서에 이어 김영훈 박사(감리교 목사)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김덕용 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전비서관이 박정희 대통령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영상도 소개됐다.
이승만 박사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는 축사를 통해 워싱턴에서 창립된 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승만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은 창립 후 첫 행사로 ‘워싱턴 신뢰포럼’을 오는 23일(토) 오후 4시 펠리스 식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좌파와의 전쟁’을, 조갑제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한중관계의 전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301)873-1553,
dyang1240@gmail.com
(703)346-1925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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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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