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문화예술재단 전남도립국악단 초청 공연
▶ 올 사업계획 확정…국제종합미술대전도 개최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제 11회 문화예술축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이태미 이사장은 8일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0명 규모의 전라남도 도립 국악단이 참가하는 한미문화예술축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번에는 전라북도 도립 국악단을 초청했는데 올해는 전라남도 도립 국악단을 초청한다”면서 “한국의 전통 국악을 주류사회에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단은 국악연주자, 창극단, 무용단, 사물놀이·판소리·민요 팀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11월 12일 오후 5시-8시 조지워싱턴대학 리스너 강당에서 열린다.
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대한민국 국제 종합미술대전을 갖는다.
이 이사장은 “올해는 설 기념 축제는 쉰다”면서 “대신 한국에서 한국 국제미술작가협회와 공동으로 제 1회 대한민국 국제종합 미술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 11회 아태문화축전 ‘아리랑 코리아’는 6월 18일(토) 조지메이슨대학에서 가지며 한국에서 대학교 태권도 팀을 초청한다. 사물놀이 팀이나 인기 아이돌 가수를 초청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제 6회 미주춘향선발대회는 4월 1일 오후 5시 코리아 모니터에서 실시된다. 응모자격은 1993년 1월 1일부터 1999년 12월 31일 출생자. 진으로 선발되면 한국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제 7회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은 오는 4월 메릴랜드 월도프의 토마스 스톤 고등학교와 웨스트 레이크 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이 이사장은 “찾아가는 문화교실을 통해 재단은 사물놀이, 판소리, 국악, 민화 그리기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이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가 한국문화를 공연하게 된다”고 말했다.
재단은 또 6월 13일에는 찰스 카운티 예술축전에 초청돼 한국무용, 전통지화 꽃 만들기, 민화 호랑이 그리기 등을 선보인다.
이외 재단은 한국 경기도 송탄에서 제 3회 한지 공예워크숍(11월), 한국 국회 의사당에서 제 11회 한국 미술 국제 교류전 전시회(12월), 한국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1회 한미문화예술재단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12월 17일)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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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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