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교협 12일‘교사의 밤... 400여명 참석 기대

교사의 밤 준비모임에 참석한 한국학교협 임원 이사들. 왼쪽부터 김경희 재무 이사, 이인애 이사장, 한연성 회장, 한기선 재무, 이지민 총무, 김선화 부회장, 김진국 홍보.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한연성)가 오는 12일(토) ‘교사의 밤’ 개최를 열고 한해 동안 2세 뿌리교육에 앞장서 온 교사들을 격려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8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교사 18명에게 5년 근속상이 주어진다. 또 메릴랜드 교사 1명, 버지니아 교사 1명에게 최우수 교사상이 주어진다. 학생들의 발표와 함께 교사들의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된다.
한국학교협은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이날 행사에는 45개교 학교에서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행사위원장은 홍은경 케어피플 홈헬스 대표가 맡았다. 홍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3,000달러를 기탁한다.
한국학교협은 현재 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DC에 85개의 회원 학교를 두고 있으며 이들 학교에서는 600여명의 교사가 매주 토요일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2일 오후 애난데일에서 올해 교사의 밤 행사 일정을 발표한 한국학교협의회의 이인애 이사장은 “저는 한국학교에서 교사생활을 30년 가량했고 교장, 회장 직을 수행했기 때문에 교사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수고한 교사들에게 한인 커뮤니티를 대신해 감사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교사들이 항상 초심을 돌아보면서 아이들을 가르쳐 줬으면 한다”면서 “이번 행사에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는 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로 선물을 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연성 협회장은 “12일 교사의 밤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수고하신 교사들을 위해 마련 된다”면서 “올해 행사에는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교사의 밤 행사에는 350여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겸한 이날 준비모임에는 김선화 부회장, 이기훈 총무 이사, 김경희 재무 이사, 한기선 재무, 이지민 총무, 김진국 홍보가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