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한국영화제 킥 오프 일환...요리 시연-공연 등 다양
스미소니언 박물관 프리어 새클러 갤러리에서 내달 ‘코리아 데이:페밀리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5월3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실시될 행사에서는 새클러 갤러리에 소장돼 있는 한국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요리연구가 장재옥 원장(세계한식요리연구원)의 한국요리 시범과 북 사인회, 평화선교무용단(단장 박정숙)의 한국무용 공연, 연 만들기, 제기차기,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프리어 갤러리 컨퍼런스 룸에서 이날 2회(오전 11시-11시30분, 12시30분-오후 1시) 한국요리시범을 보이는 장재옥 원장은 불고기, 잡채, 김밥, 양배추 잎으로 싼 김치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한국요리책으로는 최초로 스미소니언 뮤지엄에 ‘우리요리이야기 1, 2, 3권’ 세트를 입성시킨 장 원장은 오후 1시 30분-오후 2시30분 북 사인회도 갖는다.
평화선교 무용단은 화관무(박정숙, 오드리 박, 이연수, 함 테리, 황교협), 탈춤(박제아, 박누리, 이정은, 노은아, 정지유, 조연제, 조예은, 조하은, 나리 조 칼리그), 부채춤(김유림, 김유솔, 유보연, 황 그레이스, 황 사라, 이태연, 강다혜), 북연주(노성찬, 이민영, 김하늘, 김현섭, 정준형, 조현기, 김유림, 김유솔, 유보연, 황 그레이스, 황사라, 이태연, 강다혜) 등을 무대에 올린다. 이들은 대부분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학생들이다.
박정숙 단장은 ‘아리랑’ ‘어메이징 판타지’를 독무한다.
공연은 2회(오전 11시45분-12시15분, 오후 1시15분- 45분) 새클러 섭레벨 1에서 펼쳐진다.
스미소니언 행사는 아태계문화유산의 달 및 가정의 달 기념, 코리아 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한국영화제 킥 오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asia.si.edu/events/koreanfilm/festival-events-screenings.asp)를 참조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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