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박인비, 결혼 후 첫 우승 신고2위 루이스의 맹추격 뿌리치고 시즌 3승
▶ LPGA 타이완 챔피언십

지난달 결혼한 박인비는 결혼 후엔 전보다 못할 것이라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입증한 것이
결혼 후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한 박인비(26)가 LPGA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세계 2위 스테이시 루이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 결혼 후 첫 승 및 시즌 3승째를 따냈다. 박인비는 2일 대만 타이페이의 미라마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41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끝까지 추격해온 루이스( 미국·20언더파 268타) 를 2타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박인비는 지난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과 8월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따내 루이스와 올 시즌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또 상금 30만달러와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30 점을 따내 두 부문 모두 선두인 루이스와의 격차를 상당히 좁혔다. 특히 올해의 선수 레이스는 격차를 12점차로 좁혀 한 대회 결과에 따라 역전이 가능한 사정권내로 진입했다. 지난달 27일자 세계랭킹에서 루이스를 밀어내고 1위를 되찾은 박인비는 이날 루이스와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 정상을 지키게 됐다. 두 선수가 투어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로 맞대결한 것은 지난 2012년 에비앙 매스터스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두 번 모두 박인비가 루이스를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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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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