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세스 헬스, 12만1,983명 가입 발표
사진 왼쪽부터 대넬 멜로이 주지사, 케빈 카우니한(중앙) Ct 엑세스 헬스 CEO.
커네티컷 오바마 케어 건강 보험 가입을 위한 웹 사이트 커네티컷 엑세스 헬스(Access health CT)는 지난 11일 현재 12만1,983명이 오바마 케어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엑세스 헬스 CEO 케빈 카운니한 (kevin Counihan)은 “당초 예상은 10만여 명이 3월말 까지 가입 할 것으로 예상 했으나 7주나 앞당겨져 2월 중순에 12만 명이 넘게 가입하게 되었으며, 미 전국에서 첫 번째로 목표 달성한 주로 인정 되었다.”고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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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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