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에너지 비용 줄이려면

집안의 전구를 형광등으로 바꾸는 것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간단한 방법 중 하나이다.
오일가 앙등으로 가정의 에너지 사용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간 후하게 사용해 왔지만 이젠 저비용 냉난방, 저비용 조명 등 절약을 생각해야 할 때다. 에너지 비용이 만만치 않아 결코 소홀히 볼 수 없게 됐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실행은 쉽지가 않다. 집을 지을 때부터 단열재를 충분히 넣고 공기가 새 나가지 않도록 건축해야 한다. 냉난방 및 가전품도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제품을 장착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지은 집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만들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가정의 에너지는 생각지도 않게 새 나가는 부분이 많다. 이를 막기만 해도 상당 부분 절약된다. 또 불필요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전력을 야금야금 먹는 부분들이 집안에는 적지 않다. 좋은 예가 디지털 사진 액자. 점점 인기가 높아가는 이 신종 전자기기는 1년에 11달러의 전기를 먹는다.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제품이 보편화 돼 미전국의 모든 가정에 하나씩 걸려 진다면 이 사진 액자 하나를 켜 두는 데만 중간급의 화력발전소 5개가 건설돼야 한다. 에어닥트나 문틈만 잘 메워져도 가장 냉난방비가 상당히 절약된다. 전구를 백열등에서 형광등 전구로 바꾸면 전기가 75%나 절약된다. 에너지가 가정의 어떤 부분에서 많이 사용되는지를 안다면 절약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특별 인터뷰] “의학 연구성과, 세상 속으로… 건강 개선 적용 촉진” [특별 인터뷰] “의학 연구성과, 세상 속으로… 건강 개선 적용 촉진”](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6/02/04/20260204205902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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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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