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피니언 란에 신해선씨(사진)의‘신해선 칼럼’을 게재합니다.
격주로 매주 수요일 게재되는 신해선 칼럼은 산호세 지역의 올드타이머이자 부동산 브로커, 와인 생산업자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신해선씨가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주변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재치있는 필치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신해선씨는 80년대 본보 산호세 지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북가주 코리아 포스트 공동 발행인, 미국 기자협회 회원등의 언론인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 초대 실리콘 밸리 한미상공 회의소 회장, 초대 북가주 한미 부동산/융자 협회 회장, 산호세 한인회 회장등을 역임하며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신해선씨는 지난 1966년부터 베이지역에 거주해 오고 있으며 몬트레이 페닌슐라 컬리지 신문학을 전공하고 산호세 주립대에서 경제학을 산호세 주립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신해선 칼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