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오아후 주택거래량이 저조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오아후에서 거래된 단독주택은 총 249채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고 중간 거래가도 전년도의 60만 달러에서 8.6% 하락한 54만8,5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8.1% 줄은 331건, 중간거래가는 1.6% 상승한 31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저조한 실적과 관련 “매물로 나온 양질의 주택이 적어 거래가 뜸해 진 것 같다”며 “2006년부터 2008년 사이에 주택을 구입한 이들은 지금 팔아봤자 다른 주택을 구매할 만한 값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매물로 내놓길 꺼리고 관망세로 돌아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더해 지난 달 매물로 나온 주택이 매각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전년동기의 34일에서 41일로, 그리고 콘도미니엄의 경우도 36일에서 46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달 오아후 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지역은 에바 분지로써 전년도의 42건에서 늘어난 총 48채의 주택이 매각됐고 중간 거래가격도 44만 달러에서 44만5,000달러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와이키키에서 총 68채가 29만6,000달러의 중간거래가에 판매돼 지역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동기의 66채보나 소폭 증가한 반면 중간거래가는 작년의 31만8,500달러보다 하락한 수치로 알려졌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