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23일 마칼로아 플라자에서
지난 1월 누구나 손쉽게 도전하는 스시 만들기를 위해 ‘스티브 최 별난요리’ 강좌를 찾았던 하와이 한인들(사진 왼쪽)의 성원 덕분에 4월19일부터 23일까지 마칼로아 플라자 옛 한미비디오 자리)에서 제2차 별난요리 강좌가 열린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이 주최하는 스티브 최 별난요리 1차에 이어 2차 강좌를 수강한 한인들은 누구나 일식 퓨젼 요리왕이 될 수 있다는 스티브 최 요리연구가의 장담이 아니더라도 이번 2차 강좌에는 1차에 비해 더욱 더 다양한 요리가 선보인다.
초밥만들기, 각종 스시 롤 만들기외에도 바삭바삭한 튀김요리와 멋진 식탁꾸미기, 나만의 특별한 맛의 소스만들기 등 하루의 요리강좌로 일식의 기본을 전수하고 수강자들은 자신의 숨은 손 맛을 발견하고 손님초대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4월19일부터 23일까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에 열리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 강좌 각 클래스는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되며 강의료는 160달러, 강의시간에 자신이 만든 푸짐한 음식은 집에 가져가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맛을 보며 자신의 요리강습 내용을 전하며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접수 문의는 955-123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