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의료선교
▶ 치과, 의료, 이발 등 800여명에 사랑 전달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무의촌 영혼들에게 베풀며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됐습니다.”
한미의료선교회(KMAHC) 텍사스지부 의료선교 봉사단(단장 이광선)이 주관하고 휴스턴 한빛장로교회, 언덕교회가 후원한 15명의 단기 선교단이 남미 의료선교를 마치고 지난달 28일 해단식을 가졌다.
한미의료선교회(KMAHC) 텍사스지부 의료선교 봉사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5일간 남미 온두라스의 소외된 지역인 우라꼬, 리버 빈민촌, 베라크루즈 지역에서 의료선교와 치과선교, 미용선교 등을 펼쳤다.
이번 의료 선교단원으로는 의료봉사에 이광선, 김용식, 치과봉사에 김용천, 약제봉사에 공유나, 간호봉사에 이민희, 김덕자, 미용봉사에 이태순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단기선교 기간 동안 의료 불모지와 다름이 없는 남미국가 무의촌에서 의료와 위생봉사 450명을 비롯해 치과 250명, 이발 50명 등 800여명을 상대로 선교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년 선교단은 현지 선교사인 황충렬 선교사와 황선교사가 운영하는 국제기독학교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선교사역에 동참, 현지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혜택과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기선교에 동참한 김용식 박사는 “현지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단기 선교단원들의 봉사로 많은 현지인들이 의료위생 및 교육의 혜택을 받았고 이런 단기선교가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진 의료선교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하며 다른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한미의료선교회 텍사스지부는 휴스턴을 중심으로 매달 정기모임을 갖고 2008년부터 온두라스, 나바호 인디안, 도미니카공화국 등을 돌며 한 차례씩 의료선교를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한미의료선교회 텍사스지부는 2011년에는 의과대학, 치과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선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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