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어스틴 5번째 쇼핑센터 개점… 60명 한인 고용창출 기대
▶ 여성용품 백화점-골프장-장학재단 텍사스 명실상부한 동포그룹 성장
8월 중순 채용박람회 예정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문그룹이 텍사스의 주도인 어스틴에 진출, 미 주류사회를 향한 공격 경영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삼문그룹(회장 문대동)은 오는 10월 1일 어스틴 최고 쇼핑몰 단지인 도매인 쇼핑몰 내에 있는 아보르 월크 쇼핑센터에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삼문센터를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이다.
어스틴 삼문센터는 해리하인즈 삼문센터를 비롯 프리스코 삼문센터, 휴스턴 삼문센터, 포트워스 삼문센터에 이어 5번째 여성용품 전문 백화점으로 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삼문은 여성용품 전문점과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 삼문장학재단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까지 고려한 미 주류사회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어스틴 삼문센터는 특히 세계적인 경제난 속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한 공격경영에 초점을 맞춰 지역사회 한인 동포들의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문은 어스틴센터 오픈에 앞서 오는 8월 중순께 현지(10515 N. Mopac Expway Austin, TX 78759)에서 60여명의 한인 동포들을 고용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갖기로 했다.
어스틴 삼문센터 취업박람회 참가 접수문의는 삼문 본사(972-484-3084)의 서니 송 메니저(한어권)와 캐롤(영어권)이 담당하고 있다.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은 “고객에 친절과 신용본위로 양질의 제품 공급을 생명처럼 지켜온 삼문이 미 백인여성들에게 인정받아 브랜드 가치가 높아가고 있다”며 “내년 5월 휴스턴 2호점에 이어 어스틴을 거점으로 샌안토니오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삼문은 향후 2년 이내에 상주 고용 연인원 500명에 연간 2억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텍사스는 물론 미 주류사회를 향한 한인 중견그룹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1984년에 오픈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문그룹은 지난 2007년 100만 달러의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 ‘삼문 장학회’를 설립 매년 24명의 한인 2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큰아들 사무엘 문과 차남 대니얼 문, 그리고 아버지 문 등 삼문을 통해 미주사회에 성공신화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삼문그룹의 확장경영은 코카콜라와 같은 한인 브랜드가치 창조를 위해 계속되고 있다.
<박철승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