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대의 부동산 회사인 뉴스타 부동산(회장 오문석)이 11일 연말 파티를 갖고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저녁 우래옥에서 열린 뉴스타 연말 파티에는 수잔 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부동산 및 융자업계 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오문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포들의 성원으로 불경기에 시달린 올 한해에도 나름대로 좋은 결실을 맺은 에이전트들이 많았다”며 “앞으로 꾸준히 공부해 전문성을 더 배양하고 고객들에 더 신뢰받는 에이전트, 뉴스타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축사에서 “예수님처럼 내가 낮아질 때 고객들은 더 가까이 다가오며 내편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면 고객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에이전트들에게 조언했다.
빈뉴엔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장, 수잔 리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본보 유석희 사장도 축사를 통해 뉴스타부동산이 내년에는 더 건실한 성장을 이룰 것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9년도에 가장 판매성적이 좋은 탑 에이전트들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1천만 달러 이상을 판매한 ‘Chairman’s Club Award’는 제임스 박, 대니얼 & 헬렌 홍 부부, 앤디 김 에이전트가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 ‘President Club Award’에는 이영, 카니 정, 유찬선 에이전트가 선정됐다.
만찬에 이은 2부에서는 노래와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선물교환을 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거두기도 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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