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개최되는 제15회 워싱턴지역 교회친선탁구대회에 지금까지 8개 교회 9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5일 저녁 탁구대회가 열리는 서울장로교회에서 가진 참가팀 주장 회의에서 대회를 주최하는 워싱턴한인탁구협회의 장순길 회장은 “현재 후랭코니아 침례교회 2팀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서울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마가 감리교회, 락빌장로교회, 새빛감리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등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또 열린문장로교회와 베다니장로교회 등 일부 교회들도 참가할 확률이 높다”며 “이번 대회에는 교회 뿐 만 아니라 일반 동호회도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할 수 있고 시합 당일에도 등록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65세 이상이 참가하는 수퍼시니어 단식 팀에 노인연합회 소속 회원 7명이 등록했다.
주장회의에는 서울장로교회,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후랭코니아 침례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노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탁구 대회는 14일(토) 오전 8시30분 시작되며 대회 시작 전에 추첨 방식으로 대진표가 확정된다.
시합은 단체전(2단 1복), 개인 단식 A조(선수급), B조(일반), 개인 복식, 목회자 및 55세 이상 시니어 단식, 65세 이상 수퍼 시니어 단식, 여성조 (통합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전의 경우 단식 참가자가 복식 경기에 참가할 수 없으며 조별 리그전 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또 각 교회당 복수 팀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단체전 50달러, 개인단식 10달러, 개인 복식 20달러, 목회자, 시니어 단식은 무료다.
단체전 1, 2, 3등을 비롯해 개인전 각 1, 2등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한인탁구협회와 한인교회 협의회, 교역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장로교회,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체육회가 후원하며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다.
등록 문의 (703)587-7000
장순길 회장
이메일은 accuratepandh
@gmail .com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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