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시장실 산하 아태담당국(국장 구수현)이 한인상인들을 돕는데 앞장선다.
아태담당국은 우선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107호실(441 4th St. NW)에서 중소기업과 소상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정부조달 수주 계약 획득 방법 및 DC 재개발 계획, DC 기업인증 제도, DC 시정부가 지원하는 건물 외관 수리 관련 보조 프로그램 및 정부 세금 보조 및 공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세미나에 참가하길 희망하는 한인들은 9일까지 예약하면 된다.
오전 세미나시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며 오후 세미나에서는 요청시 제공된다.
아태담당국실은 또 지난달부터 상시 창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한인 상인들을 위한 고충처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상시 창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3시까지 시청 7층 소재 아태담당국(721N호), 현장방문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3시 플로리다 마켓 소재 워싱턴 캐시 & 캐리 2층 사무실(1270 4th St. NE 2층)에서 각각 실시되고 있다. 담당자는 엘리엇 리 한인 대민담당 스페셜리스트.
2차 현장 방문 고충서비스는 19일(목) 오후 1-3시 실시된다.
상인들의 경우에는 상가 앞 주차 공간, 안전문제, 사업체 면허 갱신, 주류 판매면허 갱신, 세금 등의 문제를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엘리엇 리 씨는 “한인들은 상담을 통해 현재 비즈니스를 하면서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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