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목사)에서 2009-2010년도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인 중고등학생들이 모범적인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건전한 인간관계를 배우게 하며 부모와 학생과의 문화차이 및 세대차이의 다리 역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 건강국의 재정보조를 받아 운영되므로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 학생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일대일(one-on -one)프로그램과 단체 프로그램 2가지가 있다.
일대일 프로그램은 멘토와 학생이 짝이 되어 전화통화와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간관계를 배운다.
단체 프로그램은 소그룹의 학생들이 여러가지 활동(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보드게임, 세미나 참가 후 토론하기. 중요문서 읽고 토론하기, 볼링, 발 야구 등)을 통해 단체 생활 적응법과 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8~12학년 학생이며 선착순 10명에 한한다. 등록 마감은 이달 30일. 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재단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멘토도 모집한다.
대상은 메릴랜드에 거주중인 21~40세의 대학생 또는 전문직 종사자.
이재민 멘토링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사진)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은 많은데 멘토가 항상 부족하므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소년재단은 31일(토) 오전 11시 청소년재단 교육관(706-A East Gude Drive, Rockville, MD 20850)에서 단체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는 클리프턴 맥나이트씨 (몽고메리 칼리지 교수 겸 카운슬러).
문의 (240)912-6759 이재민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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