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들에 대한 효과적인 한국어와 민족 교육 모색을 위한 재미 한국 학교협의회(NAKS, 회장 김정근) 학술대회가 내달 2일~4일 미시건주 디어본에서 열린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김대영 한국학교협의회장과 이내원 NAKS 부이사장을 비롯 열린문, 통합한인학교(VA, MD), 맥클린, 맑은 마음, 베델, 볼티모어 새싹, 빌립보, 영생, 중앙, 휄로십, 하나로, 사랑의 한국학교 등 13개 학교 교사 48명이 참가한다.
통합한인학교장을 역임한 이광자씨(클락스버그 초등학교장)는 ‘미국학교 학습 방법을 이용한 한국어 학습’에 대해 강연한다.
올해로 25회째인 학술대회는 한국어 및 문화관련 특강을 시작으로 ▲대중음악을 통한 한국어 교육(임진모), 성인 입양인 교육(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의 저자 차인홍 교수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또 시의 창작을 통한 한글교육, 글짓기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활동, 문법 교육 방법 및 실제, 멀티미디어와 한국어 교육, 아이-팟(I-Pod) 세대를 위한 교육방법 및 리더십, 한인사회의 역사와 현재, 한국어의 학점 인정과 한국어반 신설, 건강한 문화정체성 교육, 인형극을 통한 한국어 교육 등 30여개의 다양한 소주제 워크숍이 마련된다.
대회 기간 중 NAKS 총회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전국결선도 시행된다.
대회기간중 나이아가라 폭포와 디트로이트 포드자동차 및 박물관 견학 순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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